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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한국 스웨덴 수교60주년 기념 텍스타일展 (대한민국 하동 직하재) 앙시와 전시회

5월 문화교류 전시회를 마치고 스톡홀름 도착한 지 딱 일주일 지났군요. 경남 하동지방 350년된 문익점 19대손 직하고택에서 주최했던 장소의 아름다운 푸근함들 그리고 스쳐간 흙냄새가 아직까지 강하게 남아있습니다. 대한민국은 아직 세계에 공개 안 된 것들이 너무 많은 보석같은 땅이라는 걸 다시금 느끼면서, 이번 전시 행사 때 한 식구 같으신 분들 기념사진 받은 게 있어 그 사진으로 당시의 추억을 올려옵니다.
오고가는 많은 분들 사이에서 이렇게 앉아 있기도 힘들었들 터인데 
이렇게 한자리에 "찍자"하구서 모여주신, 아랫줄부터 관람객 중 두분 누구신가
자원봉사 해주셨던 분들 중 두 분, 그 옆으로 패션갤러리 <갤러리83>대표님, 
<차나무갤러리>사모님, 보자기 최은경 작가님, 고택 전시 데코레이션으로 작품 
협찬해주셨던 스웨덴에서 오신 이우복 한지작가님, 몽우조셉킴 화백님, 
바로 뒤 행사장 마당에서 미술힐링강연 해주셨던 미술사가 오정엽 선생님,
그 옆으로 고택 며느님(문익점 19대손 문여황 교수 부인), 
스웨덴 텍스타일 카밀라 작가님, <차나무갤러리>사장님, 뒷줄 맨 위로
곽앙시, 그 옆으로 모자쓰신 열린사회문화연구소장님.


하동의 추억이 새록새록 행복한 기운을 불러주는 듯 스쳐갑니다.
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. 미처 사진에 나오지 않았지만 많은 자원봉사 여러분들도
생각납니다. 좋은 귀감을 배운 것 같아 속이 든든합니다. 


-직하고택 전시 및 워크샵 사진들 보기 :



  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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